사단법인 대구건축문화연합 이사장 손인락

‘ 건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경쟁력입니다.’

가우디의 바르셀로나, 프랭크 게리의 빌바오에서 보듯 건축물이 도시를 살리고 사람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구에는 대구다운 건축물이 들어서야 합니다.

대구의 산하, 대구사람의 정서, 대구의 미래를 담은 건축물이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가 사단법인 대구건축문화연합입니다. 대한건축사협회 대구광역시 건축사회, 한국 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등 건축관련 단체가 망라돼 있습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학계, 건설 건축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구건축문화연합은 ‘2012대구건축문화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내의 건축관계자와 단체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대구건축문화연합은 이제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도약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대구를 상징하는 건축물, 대구의 얼굴을 만드는 건축물이 대구건축문화연합을 통해 탄생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2008년도 한국건축가협회 대구지회는 대구광역시의 지원 하에 ‘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대구로 유치하였고,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건축전문인 및 대구광역시는 대구건축문화의 발전을 위한 조직적인 운영체계의 필요성과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한 장의 필요성을 가지게 되었고, 2009년 6월에 대구지역 건축 관련단체 들의 추천인과 대구광역시 건축행정관계자로 구성된 ‘대구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결성 하게 되었다.

추진위원회(현 운영위원회)는 자체회의와, 5개 건축 관련 단체장 및 대구광역시 관계자로 구성된 자문회의, 그리고 ‘2009 대구건축문화 심포지움’(2009년 10월 28일 개최)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토대로 (사)대구건축문화연합의 설립과 ‘2010 대구건축문화 비엔날레’ 개최 준비를 착수하게 되었다.

추진위원회는 2010년 3월 대구광역시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취득하여 법인의 조직을 구성하게 되었고, 6개 단체장들의 합의로 (주)대구방송 이노수 사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키로 결정하였다.

참여단체

  • 대한건축사협회 대구시건축사회
  •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
  •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

주요 활동목표

  • 건축의 정체성 구축 및 건축문화 향상방안 모색
  • 지역민의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방안 모색
  • 문화 전반의 발전 및 경제적 활력 회복방안 모색